국문학과 조동일 명예교수, 『대등생극론』 출간
철학·과학 한데 묶는 힘은 모두를 인정하는 '대등' 대등생극론 조동일 지음 | 지식산업사 | 700쪽 | 4만5000원 서로 견주어 높고 낮음이나 낫고 못함이 없다는 대등(對等)은 만인·만생·만물의 상호관계다. 생극(生克)은 다 같이 잘 살아가자는 ‘상생’과 서로 충돌하는 ‘상극’이 결합된 원리다. 대등을 부정하는 차등론이 횡포를 자행하고, 차등론의 대안이라는 평등론이 억지를 부린다는 것이다. 차등론은 경쟁을 통해 같아지자는 것이고 […]
역사기록관 상설전시실 개관
서울대 역사기록관 상설전시실 개관 누가 조국으로 가는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서울대 역사기록관이 서울대의 역사와 정신을 조명하는 상설전시실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울대 역사기록관은 1998년 교내 대학기록관리실 설치 이후 2001년 기록관으로 설립돼 대학 기록의 체계적인 수집과 보존, 활용을 담당해 왔다. 2024년 75동 융합관 1층으로 확장 이전 뒤 2025년 기관 명칭을 '역사기록관'으로 변경했으며, 2026년 3월 […]
서양사학과 주경철 명예교수, 정년 퇴임 기념 ‘주경철 프랑스사’ 관련 인터뷰
갈리아 문명부터 1970년대까지 佛역사 총망라… “프랑스는 한국에 좋은 본보기” 1000쪽 분량 ‘주경철 프랑스사’ 백동현 기자 책 제목에 저자의 이름이 들어가는 경우는 대개 두 가지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인이거나, 해당 분야에 정통한 최고 권위자이거나. 최근 출간된 ‘주경철 프랑스사’(휴머니스트)의 저자 주경철(사진) 전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는 단연 후자다. 33년 동안 교단에 서며 국내 서양사학계를 대표해온 그는, 이달 […]
명예교수연구동 명예의 정담 10
▣ 명예의 정담 10 연사: 이은방 명예교수(약학대학 제약학과) 제목: 노인의 신장기능 퇴화와 만성 신장병 일시: 2026년 3월 18일(수) 11시 장소: 150동(명예교수연구동) 103호 <현장참석 신청안내> 명예교수연구동 김병동 명예교수 02-880-1364 / kimbd@snu.ac.kr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C07PFpGW3ns
명예교수연구동 명예의 정담 9
▣ 명예의 정담 9 연사: 이흥식 명예교수(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제목: 한국재래흑염소 일시: 2026년 2월 11일(수) 11시 장소: 150동(명예교수연구동) 103호 <현장참석 신청안내> 명예교수연구동 김병동 명예교수 02-880-1364 / kimbd@snu.ac.kr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OKmVaBi1g
미술대학 엄태정 명예교수 인터뷰
“‘왕사남’보며 뭉클… 선조들 숨어산 고초 눈물” ■ 1200만명 돌파한 ‘왕사남’ 엄흥도 후손 엄태정 조각가 “어릴적 어르신들께 얘기들어 근엄하고 충심 가득 했던 분” 단종 시신 안은 모습도 조각 “5년전 기념관 불 타 아쉬워” 10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해진이 연기한 엄흥도가 화제가 되면서, 직계 후손 엄태정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에게도 관심이 모인다. 강원 영월 ‘충절의 […]
의과대학 김태유 명예교수, 장학금 1억 2,000만원 기부
김태유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모교에 장학금 1.2억원 누적 기부 서울대는 김태유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2022년부터 누적 장학금 약 1억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대는 지난 9일 김 명예교수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을 가졌다. 김 명예교수는 "어려운 경제적 여건이 장애물이 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장학금이 미래를 […]
총동창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조기호 · 서병륜 · 이수만 선정
조기호·서병륜·이수만 '관악대상' 서울대학교총동창회(회장 김종섭)는 지난 5일 관악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조순용)를 열고 조기호<왼쪽> 기호물산 회장, 서병륜<가운데> 로지스올그룹 회장,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제28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5시30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서울대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 조기호·서병륜·이수만 ‘관악대상’
의과대학 박재갑 명예교수, ‘한글재민체’ 관련 인터뷰
한글 서체 만든 의사 "순종 칙서 단아한 글꼴에 감탄" '한글재민체 소고' 쓴 박재갑 교수 박재갑(77)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는 의학계에서 이름 높은 학자다. 국립암센터 초대 원장을 지냈으며,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도움으로 서울대에 암(癌) 연구동을 개설했다. 국내 금연 운동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삼일절을 앞두고 김민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와 함께 쓴 ‘한글재민체(在民體) 소고(小考)’의 개정판을 냈다. […]
